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두려움이 먼저 드나요?
하고 싶은 일, 도전 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는데 망설이고 있나요?
파울로 코엘료의 메세지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을 브레이크가 아닌 동력으로 만드세요.
완벽하게 준비가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때를 놓치고 맙니다.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뒤쫓을 때는
'안 된다'는 대답을 무시하고 넘기세요.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과연 내가 그럴 만한 그릇이 되는지
스스로를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마음이 느슨해졌을 때
삶은 방심한 우리 앞에
새로운 도전이라는 함정을 파놓습니다.
우리의 용기와 변화에 대한 마음의 자세를
시험하려는 것이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열쇠 꾸러미에서 실제로 문을 여는 것은
가장 마지막 열쇠일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것은 예전에 가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한
미련만 불러올 뿐입니다.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평생입니다.
고통을 두려워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창의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에게 의견을 구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밀어붙이세요.
무지개를 제대로 즐기려면
우선 비부터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 적은 메세지들은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 책에 나온 글귀들 입니다.
이 책은 언제 펼쳐봐도 위로와 응원, 용기의 메세지를 주는 책이에요.
마음 속에 어떤 고민이 있다면 이런 글 하나하나가 큰 위로가 됩니다.
여러분의 하루에, 인생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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